'전자랜드를 위하여!'
OSEN 기자
발행 2009.02.15 16: 0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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