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2008~2009 V-리그' 대전 KT&G와 천안 흥국생명의 경기가 15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KT&G 마리안이 흥국생명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대전=윤민호 기자ymh@osen.co.kr
마리안,'못 막을 걸!'
OSEN
기자
발행 2009.02.15 17: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