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가슴의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게'
OSEN 기자
발행 2009.02.16 09: 00

16일 WBC 대표팀이 하와이에 입국한 가운데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훈련중인 김인식 감독이 여권 분실, 발복 부상으로 엔트리서 제외된 김병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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