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를 즐기는 윤석민
OSEN 기자
발행 2009.02.17 10: 01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윤석민이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마치 낮잠을 자는 것 같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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