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박기혁이 이승호 투수와 1루 땅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기혁,'몸 문제 없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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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18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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