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훈련하는 고영민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31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고영민이 정대현 투수와 1,2루 간 땅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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