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진영이 한번 더 해'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34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김성한 수석 코치가 1,2루 간 수비훈련을 하던 이진영에겨 몇차례 더 시키며 웃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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