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내가 직접 뛰지는 않지만!'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44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투수와 내야수의 수비 포메이션 훈련때 부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박진만이 류중일 코치와 문제점을 상의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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