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내야수, 다 모여 봐'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47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투수와 내야수의 수비 포메이션 훈련때 부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박진만이 문제점을 제기하자 류중일 코치가 투수와 내야수를 불러 모으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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