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교환하는 박경완과 강민호
OSEN 기자
발행 2009.02.18 09: 53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박경완 강민호 포수가 수비 포메이션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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