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삼매경에 빠진 류현진
OSEN 기자
발행 2009.02.19 06: 54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wbc 4강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화와의 연습경기 선발로 내정된 류현진이 만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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