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민호야, 발이 뒤로 빠지잖아'
OSEN 기자
발행 2009.02.19 07: 05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wbc 4강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성우 코치가 강민호의 1루 송구때 오른발이 뒤로 빠지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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