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석민이 공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9.02.19 07: 43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wbc 4강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경완이 불펜 피칭을 하는 윤석민의 공을 받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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