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연경
OSEN 기자
발행 2009.02.19 18: 11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GS칼텍스와 천안 흥국생명의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공격을 성공시킨 김연경이 환호 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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