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진만이 만 회복되면!'
OSEN 기자
발행 2009.02.20 09: 09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1회대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식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김인식 감독은 이 날 박진만과 부상부위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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