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진만아,부상 회복에 다들 관심이 많아!'
OSEN 기자
발행 2009.02.20 09: 19

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1회대회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식 감독이 박진만을 불러 부상부위 회복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많은 취재진의 관심이 쏠리자 웃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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