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모비스 블로킹을 피해 3점슛을 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챈들러,'3점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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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0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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