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돌파하는 챈들러
OSEN 기자
발행 2009.02.20 19: 51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챈들러가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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