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거북이'의 도전
OSEN 기자
발행 2009.02.21 15: 33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한정훈이 KCC 하승진-미첼의 마크 사이로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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