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김 감독, 쉬시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2.21 18: 31

하와이에서 전지훈련중인 한화 이글스가 2009년 4강 도약을 위해 21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이 날 도착한 하일성 총장이 대표팀 휴식일에도 소속팀 한화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나온 김인식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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