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전지훈련중인 한화 이글스가 2009년 4강 도약을 위해 21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마정길이 훈련을 마치고 발목에 아이싱 대신 물주머니로 찜질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마정길,'아이싱 보다 물찜질이 좋아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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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1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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