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저 노바디 댄스 잘춰요'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0: 50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강민호가 음료수를 마시다 사진기자들이 보고 있자 귀여운 표정으로 '노바디' 댄스를 흉내내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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