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진만이 어깨는 많이 좋아졌나?'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1: 04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손혁 인스트럭터와 박진만의 어깨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