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많이 좋아졌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1: 07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손혁 인스트럭터의 재활훈련으로 어깨가 많이 호전, 10m 캐치볼 정도의 송구를 한 박진만이 어깨에 아이싱을 하고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