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는 김인식 감독과 하일성 총장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1: 21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을 격려차 하와이에 온 하일성 총장이 김인식 감독과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