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을 하는 장원삼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1: 42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장원삼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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