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난 공이나 주우러 다닐까!'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1: 48

달콤한 휴식을 하루 가진 WBC 대표팀이 22일(한국시간)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뜨거운 하와이의 뙤약볕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카트를 타고 다니다 주운 공을 던져주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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