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슛이 아니고 패스야'
OSEN 기자
발행 2009.02.22 16: 2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가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삼성 강혁,레더의 블로킹에 막히자 공을 외곽으로 돌리고 있다./잠실실내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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