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를 짊어 질 젊은 피'
OSEN 기자
발행 2009.02.23 07: 49

WBC 야구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하와이의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전지훈련 여섯 번째 훈련을 가졌다. 한국 야구를 짊어 질 젊은 세대인 김현수 김광현 최정 등이 스트레칭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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