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노크를 받는 이대호와 김태균
OSEN 기자
발행 2009.02.23 07: 51

WBC 야구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하와이의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전지훈련 여섯 번째 훈련을 가졌다. 이대호와 김태균이 3루 노크를 받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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