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이 최종 엔트리에서 박진만을 제외 한다고 취재기자들에게 밝히고 있다. 박진만의 어깨 통증이 호전되기를 기대했지만 WBC 1차 예선까지 정상적인 몸을 만드는데 무리가 있어 엔트리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인식,'박진만을 최종 엔트리서 제외합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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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3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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