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다소 긴장했나?
OSEN 기자
발행 2009.02.23 10: 53

홍명보 신임 20세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기자회견 중 혀로 마른 입술을 적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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