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두고 어깨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엔트리서 제외된 박진만이 24일(한국시간) 대한항공 편으로 한국으로 출국했다. 박진만은 25일 오키나와로 출국 삼성 캠프에 합류한다. 박진만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출국장으로 향하는 박진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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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4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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