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열리는 WBC 1차 예선을 앞둔 야구 대표팀이 24일(한국시간) 하와이의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오전에는 팀 훈련 오후에는 한화 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휴식 시간에 김광현 윤석민 장원삼이 올림릭 야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원삼,'다시 봐도 흥분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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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4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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