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차재영,'어떻게든 넣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9.02.24 19: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