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잡을까?
OSEN 기자
발행 2009.02.24 20: 4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리틀 서장훈과 삼성 헤인즈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