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배팅볼 투수 힘드네요'
OSEN 기자
발행 2009.02.25 09: 42

한화 이글스 캠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5일(한국시간) 한화는 이경재 사장이 24일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 캠프를 격려차 방문 막바지에 이른 전지훈련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영우가 배팅볼을 던지고 어깨에 아이싱을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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