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시원하게 하나 내리꽂자'
OSEN 기자
발행 2009.02.25 20: 1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