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챈들러 비켜봐!'
OSEN 기자
발행 2009.02.25 20: 3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브랜드가 KT&G 챈들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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