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연장에 들어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2.25 21: 0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임재현이 79-77 상황에서 종료 부저와 함께 골을 성공시키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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