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오늘 경기 아쉬운데!'
OSEN 기자
발행 2009.02.25 21: 2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 접전끝에 KT&G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KCC 하승진이 KT&G 양희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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