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민호야, 누가 빠른지 볼까?'
OSEN 기자
발행 2009.02.26 08: 50

WBC 야구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합류한 가운데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마지막 팀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27,28일 하와이 대학교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김성한 코치가 강민호가 단거리 러닝을 함께 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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