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야구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합류한 가운데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 파크에서 마지막 팀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27,28일 하와이 대학교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정대현이 음악을 들으며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정대현,'음악을 들으며!'
OSEN
기자
발행 2009.02.26 09: 25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