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분홍빛 드레스의 유혹'
OSEN 기자
발행 2009.02.26 11: 28

탐정 추리 스릴러 영화 '그림자 살인'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대민 감독과 주연배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이 참석했다. 엄지원이 무대 앞에서 자리에 앉기 전에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