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추리 스릴러 영화 '그림자 살인'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대민 감독과 주연배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엄지원이 해맑게 웃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엄지원,'해맑은 미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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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6 1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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