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프리메라리가 AT마드리드-FC바르셀로나 전에서 FC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 새벽(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메라리가 AT마드리드-FC바르셀로나전에서 참가자의 74.07%가 프리메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FC바르셀로나의 승리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리그 7위의 AT마드리드의 승리 예상은 9.37%, 두 팀의 무승부에는 16.57%가 각각 투표해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시즌 무서운 득점력과 골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는 에투, 메시, 앙리 등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고 있는 FC바르셀로나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가-레크레아티보전에서는 말라가 승리 80.27%, 레크레아티보 승리 5.63%, 무승부 14.1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밖에 축구팬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웨스트브롬위치, 아스널-풀럼, 첼시-위건전에서 에버턴 승리(84.27%), 아스널 승리(67.57%), 첼시 승리(86.20%)등을 예상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는 28일 밤 9시 35분에 발매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3월 2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