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을 응시하는 최정의 매서운 눈 빛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2: 53

하와이 전지훈련이 막바지에 이른 WBC 야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인조잔디가 깔린 하와이 대학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한화와 야간 연습경기를 가졌다. 최정이 매서운 눈 빛으로 경기장을 응시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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