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위해 무라카미 스타디움에 들어서는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2: 54

하와이 전지훈련이 막바지에 이른 WBC 야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인조잔디가 깔린 하와이 대학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한화와 야간 연습경기를 가졌다. 고영민 강민호 이택근이 연습경기를 위해 무라카미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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