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KCC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돌파하는 정영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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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27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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