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서장훈,'치열한 볼다툼'
OSEN 기자
발행 2009.02.27 20: 3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하승진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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